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기업들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법이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유럽에서는 독일 연방정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이스북의 개인 정보 침해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마존도 유럽연합(EU)의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페이스북이 캐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 스캔들로 수십억 달러의 과징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휴스는 최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힘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됐다면서 반독점법으로 페이스북 해체를 명령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EU 집행위원회에 애플을 반독점 위반으로 제소한 사건도 진행 중입니다. 구글은 검색과 광고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월24일 미디어 먼데이 7번째 시간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인 이준길 법무법인 지평 고문과 도안구 도라이브 대표를 모시고 구글과 애플 등의 독과점 규제 이슈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합니다.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현황과 규제 이슈, 한국적 상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미디어오늘 후원회원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월 1만 원이면 지금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날 강의는 도라이브의 온라인 라이브 중계로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라이브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디어오늘의 50번의 월요일 프로젝트 미디어 먼데이에 초대합니다. 샌드위치와 다과, 맥주, 커피 등을 준비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7시 프레스센터 12층 저널리즘카페.

프레스센터 12층 저널리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