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미디어 먼데이는 영화 상영회로 진행합니다.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은  워싱턴포스트의 워터게이트 탐사 보도를 다룬 정치 스릴러 영화입니다. 언론의 신뢰가 바닥 없이 추락하는 지금 토론할 주제가 풍성한 실화 영화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와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1976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피의사실 공표의 문제도 이야기할 수 있을 거고요. 진실에 접근하는 탐사 보도의 원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맥주와 간단한 먹을 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먼데이는 미디어오늘 정기독자나 후원회원이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소 문제로 꼭 오실 분들만 신청해 주십쇼.

10월7일 저녁 7시 프레스센터 12층 저널리즘 카페에서 모입니다. 참가비 무료.